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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년08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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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732 | 작성일 | 2022-08-01 오후 4:33:00 |
8월 회장님 훈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2022년도 1월부터 7월까지 이 무더위 속에 마무리를 잘해주신 임직원분들께 서로서로 마주보며 인사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보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반대로 내리막이 있으면 이것을 우리가 잘 활용 한다면 우리 인생 자체가 상당히 행복한 인생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금일 승급한 임직원분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임명장에 나왔듯이 모든이의 모범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또 승급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며 그 책임을 스스로 해결하는 직급이 올라갔다고 해서 사람이 교만하면 안될것입니다. 마음의 각도가 겸손을 통해 누군가에게 전달해줌으로써 우리가 더욱더 겸손한 사람, 좋은사람, 가까이 두고싶은사람, 보고싶은사람, 만나고 싶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이렇듯이 처음마음 그대로 변하지 않는 그런사람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겸손만하면 안될것입니다. 업무 감각이 있어야 됩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와 내 이웃, 동료, 직장, 회사를 위한 업무적 감각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직분에 걸맞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유니온이라는 회사에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유니온그룹 임직원의 마음의 꽃을 심는곳은 바로 유니온약품이길 바랍니다. 유니온그룹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는 맺을 수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혹여 여유가 집중을 놓칠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 화살을 잘못쏴서 다음 화살을 잘 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선 주인공이 되는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임직원분들은 이렇게 미련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다시한번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한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유니온그룹 임직원 여러분들은 유니온의 큰 자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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