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PHARMACY

안녕하십니까!
유니온그룹 임직원여러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해를 보내며 같이 웃고 같이 땀흘린 우리 동료를 보며 큰박수로 수고했다고
화답 합시다.

임직원여러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자리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얼마전 또한번의 감사하고 기쁜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대한민국 “약의 날”이 있었습니다.

약 40년의 약업계에서 봉사하고 애쓰신 조관종 사장님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 11월 한달동안 오르락 내리락하는 날씨에 열심히 최선을 다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립니다.
임직원여러분! 지금 지구촌은 월드컵 축구열기로 추운겨울을 녹이고 있습니다.

축구공은 정말 둥근 것 같습니다!
9% 확률 밖에 없는 확률이였지만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기적이 아니였다면 해낼수 없었을 것입니다.
임직원여러분!

기적을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적을 바라지 않고 흘러 가는대로 사는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 삶에 간절한 기적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어내고 믿음이 기적을 일구어 냅니다.

현재 유니온그룹의 간절한 기적은 금년목표 8.000억 달성 입니다!

서로 믿는 열정과  관심으로 유니온약품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됩시다.

이제 12월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제 한달동안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어주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축구에 열광하는 것은 단 한명의 스타플레이어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 11명의 최선을 다하고 이 모두가 혼혈일체가 되어 하나가 될 때 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유니온약품 임직원 모두는 남들보다 한 발자국 더 움직여 주는, 희생할줄 아는 정신과

늘 기적을 믿고 하루하루가 일상이 기적인 회사를 만들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동료에게 한발짝 어시시트 하는 기적을 전하는 동료가 됩시다.

12월 한달 추위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속에서 일상이 기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는 12월은 첫째도 기적! 둘째도 기적 마무리도 기적을 만드는

12월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