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PHARMACY

회장님 훈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10월의 문턱에서 우리 모두에게 9월 한 달간 고생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월, 10월 긴 연휴 동안 가족과 보냈던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다시 업무에 복귀해 힘차게, 

건강하게 일하기를 기도합니다.

4/4분기에 접어들면서 우리가 올해 초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유니온은 하나라고 외쳤던 9월 달의 약속도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모쪼록 우리는 매사에 질서를 지키며 질서 안에서 회사를 바로 세워 나갑니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세웠던 목표를 향해 나갑시다.

환절기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한 달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게 씁시다.

2023년 결실의 계절!

겸손과 동료를 배려하며 감사하는 최고의 직원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안병광 회장